2019/05/25 05:40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도쿄여행 : 6~7일차, 마지막으로 오다이바를 즐기다 (끝) 13.02.13~02.19 : 도쿄


 
2013년 2월 18일 
이 날 아침은 긴자로 향했다 
 
 
 


아침부터 날씨가 꽤나 흐렸다 







급기야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꽤나 익숙하게 들어본 브랜드들이 여기저기 보인다 





친구가 itoya를 잠시 들리려고 했으나
문이 닫혀 있다





알고보니 이전한거였음





긴자에서 여기저기 좀 돌아다닌 다음에
날씨와는 상관없이 예정대로 오다이바로 건너왔다







근데 너무 흐린걸 밤에 괜찮으려나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라멘을 하나 먹어본다






지역특산 라멘들을 매장이 입점해서 팔고 있는 곳인데
2019년에도 살아있는 것을 확인하고 옴
물론 매장은 좀 바뀌었던 것 같다





지금도 환장하는 리락쿠마
근데 너무 비싼게 흠





지구온난화에 대해 환기켜주는 북극곰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아직 해가 지려면 조금 멀은 것 같군






후지테레비에 올라가보도록 한다





원피스 관련 무언가가 있다
나는 원피스를 본 적이 없어서 과감하게 패스





오다이바 덱스도쿄비치 쪽에서
다이바시티 쪽으로 넘어가본다







내부에 들어가보니 이렇게 장식을 해놓고 있었다
당시 2월인데도 아직 크리스마스 관련 장식이 남아있다





 

나는 자동차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뭔가 자동차 관련 무언가들이 전시되어있었다
상당히 규모가 컸는데 기간 전시인건지 상시인건지는 모르겠다








이렇게 모형들도 팔고 있었고
시승도 가능했었고 자동차 관련 게임도 할 수 있었다
사진은 더 있긴 하지만 다들 친구들 얼굴이 찍혀서 패스





슬슬 불이 켜지는 시간이 되었다





덱스도쿄비치도 불이 켜졌다





도쿄 레저랜드





슬슬 오다이바를 빠져나와서
하마마츠쵸에 있던 포켓몬센터에 잠시 들려본다
지금은 다른 곳으로 이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게 마지막 날이 밝았다
나름 일찍 공항에 가야해서 시간이 없었던 우리는
도쿄역 근처에서 조금 둘러보기로 했다







 


 딱히 무언가를 한 건 아니지만
마지막까지 뭐라도 둘러보겠다는
우리들의 의지가 있었다
 
 
 


이렇게 아쉬움을 뒤로 하고 공항으로 가는 열차에 몸을 싣는다



.
.
.



사진도 딱히 찍은 것도 많이 없고
(다행히도 친구들이 찍은 사진들을 제공해줘서 그나마 구색을 갖추게되었다)
어떻게 보면 남들 다들 가는 곳들을 고생을 사서 돌아다녔지만
고등학교 친구들끼리 가는 첫 자유여행이었고 그만큼 우여곡절도 많았기에
제일 오래된 여행이지만 지금도 많이 생각나는 여행 중 하나다
아직도 이렇게 셋이 만날 때 마다 이 여행 이야기가 나온다
지금은 서로 바빠서 다시 뭉쳐서 어딜 가진 못하지만
언젠가는 다시 모여서 돌아다닐 때가 있지 않을까 한다
 
 
 


 이렇게 2013년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도쿄여행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