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6 21:11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도쿄여행 : 4일차, 유난히 추웠던 요코하마 13.02.13~02.19 : 도쿄



 2013년 2월 16일 
오늘은 도쿄가 아닌 
요코하마에서 돌아다닐 예정이다 
날씨가 장난아니게 화창했다 
다만 바람이 엄청나게 매서웠다 
정말 오래된 이야기라 기억이 거의 정확히 안 나지만 
같이 갔던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나눠본 결과 
우리가 요코하마에서 움직였던 루트는 
대충 다음과 같다 





 사실 잘 기억이 안 남
 


 



여기는 아마 블러프18번관(ブラフ18番館)이었던 것 같다






그 근처에서 밑을 내려다 본 것 같음








여기는 바로 옆에 있는 외교관의 집





그 바로 옆에 있던 외교관의 집 카페
이 날 당시 바람이 엄청 매서워서 추웠었는데
여기서 잠깐 쉬었던 것 같다
이 때 일본어를 전혀 못해서 점원분한테
일본어로 반말로 주문했던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죄송합니다





길을 천천히 건너가서 모토마치공원(元町公園)에 도착
거기에 있는 베릭홀(べーリック・ホール)





 



모토마치 주변도 다 돌아봤으니
슬슬 내려가보도록 한다





내려가면 차이나타운이 있다
츄카가이(中華街)라고 불린다








좀 둘러보다가 배가 고팠기 때문에
차이나타운에서 적당히 배를 채운다





바다 쪽으로 가면
야마시타공원이 있다
근데 이 날 바람이 엄청 셌기 때문에
파도가 치면 바람에 날려서 그대로 길 위에 쏟아졌다
저 젖은 길이 다 그렇게 젖은것이다










이제 저기 빨간 벽돌 건물로 간다

 
 


 정말 도시 좀 큰 데 가면 다 관람차 있는듯
 
 
 


 여기가 아카렌가창고(横浜赤レンガ倉庫)
아직 겨울 시즌이다 보니
야외 스케이트장을 만들어 놨었다





 안에는 쇼핑몰처럼 되어 있는데
꽤나 비쌌던 기억이 남
친구들이 쇼핑하는걸 둘러보고
수확없이 나왔던 것 같다


 
 

 너무 추워서 말할 기력도 없었기에
그 뒤에 돌아다녔던 곳도
사진으로 남겨지지 못했다
몸 상태도 꽤나 좋지 않았기에
사쿠라기쵸(桜木町)역에서 호텔로 돌아가기로 한다
 
 


 
 날씨는 화창했으나
바람때문에 너무 추워서 아쉬웠던 날이였다
이렇게 4일차도 끝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