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4 02:07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도쿄여행 : 3일차, 아사쿠사부터 걸어서 우에노, 도쿄대까지 13.02.13~02.19 : 도쿄


 
2013년 2월 15일 
오늘도 많이 걸어다닐 예정이다 
 






일단은 아사쿠사(浅草)로 왔다 







딱 아사쿠사 생각하는 이미지 그대로이다





개인적으로는 그렇다하게 
볼 만한 건 없었던 것 같다 
일단 사람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저기에 스카이트리가 보인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안 갔었는데
나는 지금도 아직 들려본 적이 없다





아사쿠사하면 닌교야끼(人形焼き)가 유명하니까
아무 곳에서나 사 먹어봤다





아사쿠사쪽에서 빠져나와서
골목길을 따라나가
우에노(上野)쪽으로 발걸음을 돌린다






우에노공원에 도착
비가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했다





뭔가 이런저런 조형물이 있다





도쿄문화회관이라는 것 같다







이런저런 것들이 세워져 있다





여기는 국립서양미술관이라고 적혀있다





주기적으로 전시회를 하나보다
나는 미술에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다





뭔진 기억이 안 나지만
뭔가 특별전을 하고 있었나보다





도쿄 국립박물관이라고 적혀있다





비가 왔다가 그쳤다가 변덕스럽다





대체 컨셉이 무엇인지








뭔가 근미래적인 느낌





슬슬 그만 둘러보고 나가자





도쿄도 미술관이라고 되어있다





조금 서쪽으로 빠져나가면 우에노 동물원이 있다
당시에 아마 여권을 보여주면 할인을 받을 수 있었던걸로 기억









일본애들 참 판다 좋아한단 말이야






 
대단히 정열적인 색을 가졌구만





동물원에서 다른 출구로 나와서 좀만 걷다보면
도쿄대학교가 있다
비도 추적추적오고 로밍도 안 해갔던 우리는
살짝 길을 잃어서 헤맸기 때문에
배가 많이 고팠으므로 학식을 먹어보기로 한다
약간 짜긴 했지만 가성비는 괜찮았던것으로 기억한다





꽤나 연식이 있어보이는 건물들이 많았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지만
대학 내부를 이리저리 걸어다녀본다





그렇게 도쿄대학교를 걸어다니다 나와서
고라쿠엔(後楽園)역까지 걸어간 다음에
도쿄도청으로 가서 야경을 보기로 했다






사실은 수학여행때도 왔었기에 두번째 오는거지만
친구들끼리 자유롭게 왔다는데 의의가 있다
그리고 여기서 판다모자를 살까말까 고민하는 한 친구에게
옆에서 바람넣어서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살 수 있게 도와주었다





 도청 전망대에서 내려와서
밝혀진 불들 사이로 걸어가며 호텔로 돌아간다





이렇게 3일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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